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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NGO신문] 에코피스아시아, 바다사막화 현황 및 방지를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NGO신문] 조응태 기자 = 새누리당 안상수 의원(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농해수위),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법사위),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가 주관한 ‘바다사막화 현황 및 방지를 위한 토론회’가 지난 11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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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 황사 발원지 중 한 곳인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에서 사)에코피스아시아와 현대자동차는 올해로 9년째 말라버린 호수를 초원으로 돌리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자는 지난 2014년 사막화 방지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2년이 지난 지금, 그곳이 어떻게 변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을 다시 찾았다. - 기자 말

[경향신문] 죽은 가지로 울타리 세우니…죽었던 ‘몽골 초원’이 살아났다

많은 사람들이 황사의 발원지를 사막으로 생각하지만, 초원의 '사막화' 역시 황사의 큰 원인이다. 사막은 이미 가벼운 표토층이 사라진 지역이다. 바람에 움직여도 입자가 커서 멀리 이동할 수는 없다. 문제는 지표면의 토지가 '퇴화'하는 사막화다. 자원 개발, 삼림 벌목, 토지 개간 등 인간의 활동으로 '사막처럼' 변해가는 것이다. 풀들이 땅을 붙들지 못하고 벗겨진 지표면의 흙먼지가 바람에 날리면 봄철 한국까지 오게 된다. 결국 황사의 주요 발원지는 사막이 아니라 새로 확장되는 사막의 주변부나 초원이 사라지는 지역이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중국 베이징 북쪽에 있는 내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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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역에 신선한 공기를 배달해 ‘동아시아 생태병풍’으로 불리는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의 시린커러 초원. 한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이곳에서 2000년대 들어 급속히 사막화가 진행된 탓에, 초원은 현재 한반도로 향하는 새로운 황사 발원지가 되고 말았다. 중국지리과학원에 따르면 베이징(北京) 황사의 주요 원인은 시린커러 초원에서 발생하는 알칼리 먼지다. 그리고 이 알칼리 먼지의 일부는 베이징에서 중금속 성분을 머금고,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와 함께 한반도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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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에코피스 아시아와 현대자동차는 대표적인 황사발원지인 중국 내몽고(네이멍구)에서 7년째 초원복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특히 말라버린 호수를 초원으로 복원하는 데 상당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내몽고자치구 시린커러멍 아파카치현 차칸노르(현대 그린 존Ⅰ)에서 활동을 벌였다.

올해부터는 시린커러멍 정란치 인민정부와 공동으로 정란치 내에 있는 마른 호수를 초원(현대 그린 존Ⅱ)으로 복원하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80명(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이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초원복원 활동에 함께했다. 기자는 이 활동에 동행해 현장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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